마플 전도연 "임지연, 같이 밥도 안 먹어...현장에선 예민"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익인1]

와 정말 필터가 없으시다

[익인2]

노란줄 안 친건 임지연 칭찬이네

[익인4]

전도연은 항상 결론은 좋게 말해주는데 필요없는 말을 붙이는것 같음

[익인2]

근데 임지연도 현장에서는 전도연한테 이야기 안 했었다고 이야기해옴 그 후 기자가 또 전도연한테 질문한거고
그 맥락이 계속 짤리니 안티들이 무는듯

[익인7]

ㄹㅇ 필요없는 사족을 굳이 붙여서 사람 오해하게..?만드는 화법같음
저기서도 예민한친구구나는 혼자 속으로만 생각하고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문장인데 왜붙였지 싶음

[익인8]

22..

[익인5]

아니근데 난 뭔 뉘앙스인지 알겠는데…? 같이 찍은 작품 특성상 촬영중에 자기한테 치대고 이런것 없이 자기일에 집중했단거고.. 작품 끝나고 홍보할때 만나니까 발랄하고 귀엽고 내팬이라더라 이말이자너.. 솔직히 본문이 뭐가 모르겠..

[익인6]

22 리볼버 작품 어두운데 저 현장에서 배우가 일에 집중 못 하고 선배님 팬이에요~ 이게 더 별론데; 일에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 친구인 거 같다고 칭찬하고 결론적으로 알고 보니까 귀엽고 발랄하더라~ 이거 아님? 왜케 사람들이 꼬아서 봐

[익인5]

그르니게… 나도 그렇게 이해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과대해석 하는듯…

[익인9]

임지연이 애정공세 펼쳤다는건 홍보돌때 부터 적극적으로 표현했다한건데 기자들이 앞뒤 맥락 다 빼고 말한거고 그래서 전도연이 거짓말이다 답한거임 전도연 인터뷰보다 한참전에 이미 임지연이 직접 자기가 너무 팬이기도 하고 촬영에 집중해야하니 현장에서는 표현 많이 못했다고 말했었음 한예종 전도연은 임지연 유퀴즈 나왔을때부터 농담식으로 말한거고 자기자랑 이런게 아니라 리스팩하는 의미로 혼자 그렇게 말하고 다녔다 수백번은 더 말했음 근데 전도연이 그걸 못봐서 홍보때까지 몰랐던거고.. 근데 솔직히 예민하다 워딩은 아쉽긴함 이걸로 무슨 임지연이 앞뒤 다른 사람인양 까이기도 하더라고 근데 그것도 맥락상 연기적인 부분에서 말한걸로 보여서 이게 이렇게까지 커질일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