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775 10:0431857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28 8:216484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5 9:183249 31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49 12:525368 0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53 10:353058 5
 
투바투 연준 에이셉라키 투샷5 10.19 23:47 221 0
라이즈 이거머임????11 10.19 23:47 935 1
마플 snl이 공식적으로 사과한거 이거래19 10.19 23:46 515 0
재현이에겐 너무 빠른 세상..3 10.19 23:46 168 1
정보/소식 에스파 공식 트위터 #카리나1 10.19 23:46 117 1
마플 웃긴거 하나가 뉴진스 걸플갤 정병 갤 애들 댓글 다는데 묻힘5 10.19 23:46 164 2
엔시티 위시 이 분들 누구야?3 10.19 23:46 479 0
라이즈 많이 안아주자4 10.19 23:46 260 2
마플 저 프로를 떠나서도 걍 강자들보다 약자들만 10.19 23:46 19 0
서울사람들 홍삼게임 할 때 진짜 아싸 너너 이럼?25 10.19 23:45 552 0
손나은 어제 2 10.19 23:45 120 2
로제 갠팬덤명이 넘버원즈야?2 10.19 23:45 208 0
지하주차장까지 따라와서 경호원이랑 싸우는 중국팬들2 10.19 23:45 86 0
아 나 부산 사람인데 서울 지하철 탈 때마다 10.19 23:45 48 0
오늘 원빈님 바지핏 개오바세요11 10.19 23:45 354 4
판 찢는다의 기준이 메이저 기준 한 달 안에 하트수 500개....? 7 10.19 23:44 153 0
마플 ㅈㅇㅇ 은 ㅎㄴ 그냥 따라하는게 아니라 저걸로 행사도 뜀...3 10.19 23:44 207 0
스테이씨 데이식스 콘서트에 온 적 있었어??4 10.19 23:44 424 0
마플 snl은 찐 병크는 안건드리는건가?2 10.19 23:44 103 0
마플 ㅍㅁ 진짜 팬덤내에서 반응차이 오지는거 짜증난다 9 10.19 23:44 18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