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양지만으로는 넘어오는게 있어서

ㄱ필터링도 해놨는데 문제는 양지글에 ㄱ이 섞여있어도 필터가됨

그게 ㄱㅇㄱ글일때도 있고 ㅋㅋㄱㅋㅋㅋ글일때도있고 주로 매우 웃길거같은 글이어서 웃긴걸 놓치고 싶지않은데 필터링이됨

필터링이되어있는데 어떻게 그걸 아냐고 질문한다면 약올리는것처럼 보였다가 사라짐

필터적용이 좀 느린거같음

그리고 가장문제라고 생각하는건 인기검색어는 음지 필터할 방법이 없음

구분 확실하면 너무 좋을거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갑자기 야구장 가고싶다4 3:57 25 0
다들 시구 누구 소취해?8 3:57 56 0
내최애 시구했으면 좋겠다 3:57 11 0
엔하이픈 정원은 부승관이 낳은 아들임?7 3:56 51 0
코 예쁜 사람이 너무너무 좋음3 3:56 27 0
세븐틴 발야구자컨 재밌더라2 3:56 30 0
남돌 노래 찾는데2 3:56 39 0
마플 오히려 서로 다른 멤버는 생각 안하면서 싸우다가5 3:55 120 0
야구플인 김에 마스코트 자랑 좀 2 3:55 18 0
와 나 유튜브보다가 장근석 장슈아이보랑 닮았단 생각 들었어 3:55 12 0
야구 직관갈때 연장전가면 좋아 싫어?12 3:53 68 0
야구장 가고 싶어졌던 계기가 2 3:53 24 0
김도영~ 힘차게 날려라~2 3:53 33 0
난 야구장 첫경험부터 치킨뜯었는데1 3:52 23 0
마플 이게 무슨 플이지9 3:51 130 0
마플 엘에이 워터밤 진짜 망삘이네1 3:48 66 0
마플 ㅈㅂㅇ팬들이 멤버 라방에서도 퀄 얘기한다는건 찐임17 3:48 220 0
난 시구라는 스케줄도 신기한 거 같음7 3:47 172 0
마플 난 최강야구봐도 크보봐도 스트레스받아서 깊이는 못파겠더라4 3:47 38 0
그냥 갑자게 떠올랐는데 더글로리 예슬이5 3:47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