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로, 라이브로 떼창 울컥했다, 좋았다고 계속 표현해줘서 다시 보는데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느껴져
마크인지 태일인지 귀여워!!(말하는 게 마크같긴 함ㅋㅋ)하는 것도 찐텐이고 계속 요정같다 잘한다 예쁘다 해주고...원래 응원법 시즈니가! 이건데 일이칠이!로 해주고 사진 찍는 내내 떼창 안끊기게 유도와 칭찬하면서 본인들 폰으로도 담아가고!!
짠 것도 아닌데 마음 맞아서 부르다가 멤버들이 좋아하니까 풀로 다 불러버린 것도 넘 좋았다...
다시 보는데 넘 흐뭇하고 행복해졌어🥹☺️💚
시즈니들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감동되..
— 에치 (@hcmom06) August 5, 2024
pic.twitter.com/gzEact7GhB
?si=ofqZ02dNl8DbJ-dM
아 근데 도영이 놀라는 표정 너무 인상적임ㅋㅋㅋ자꾸 문득문득 떠오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