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이랑 칠푸딩들 서로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버블로, 라이브로 떼창 울컥했다, 좋았다고 계속 표현해줘서 다시 보는데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느껴져

마크인지 태일인지 귀여워!!(말하는 게 마크같긴 함ㅋㅋ)하는 것도 찐텐이고 계속 요정같다 잘한다 예쁘다 해주고...원래 응원법 시즈니가! 이건데 일이칠이!로 해주고 사진 찍는 내내 떼창 안끊기게 유도와 칭찬하면서 본인들 폰으로도 담아가고!!

짠 것도 아닌데 마음 맞아서 부르다가 멤버들이 좋아하니까 풀로 다 불러버린 것도 넘 좋았다...

다시 보는데 넘 흐뭇하고 행복해졌어🥹☺️💚

시즈니들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감동되..
pic.twitter.com/gzEact7GhB

— 에치 (@hcmom06) August 5, 2024

?si=ofqZ02dNl8DbJ-dM

아 근데 도영이 놀라는 표정 너무 인상적임ㅋㅋㅋ자꾸 문득문득 떠오름ㅋㅋㅋㅋㅋ

[익인1]

나 다시 팬미팅때로 돌아가고싶다...ㅜㅠㅠㅠㅠㅜ

[익인2]

사말뜻 떼창은 진짜ㅠㅠㅠㅠ몇번봐도 감동되.....

[익인3]

귀엽다한거 해찬이일걸??

[글쓴이]

아 헐 진짜?? 목소리가 해찬이일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익인3]

영화처럼 떼창때 말하는거아냐?? 사말뜻 떼창엔 귀여워 이 소리 없구

[글쓴이]

아니 내가 첫번째로 올린 거 에치님영상 초반에

[익인3]

아 저기 초반에도 그러구낰ㅋㅋㅋ나두 궁금해서 여러 직캠 보고왔는데 헷갈리긴한다 저건 마크같은데??

[글쓴이]

3에게
그치?!말투나 귀엽다고 하는 게ㅋㅋ암튼 따수운 우리칠이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