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좋음



 
익인1
익999 안 들어본 사람 꼭 들어보길
1개월 전
글쓴이
궁금해져 니가~
1개월 전
익인2
익999 진짜 띵곡인데 켄지였구나
1개월 전
익인3
이 라인 궁금해서 들어주시는 분들 127 논스탑도 슬쩍 끼워 넣어서 총 5곡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데뷔곡 반응 제일 좋았던 그룹 어디 같아?189 09.09 14:054186 0
드영배익들 배우들중에 제일 외모 추구미 누구임?89 09.09 17:321857 0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75 09.09 21:523545 0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1 09.09 12:211888 1
투바투앙콘 추첨 신청기간 끝났으니까! 다들 어디 넣었어? 35 09.09 18:38492 0
 
나 보넥도 다 최애고 올팬이긴 한데 ㅋㅋㅋ11 1:18 208 0
영케이 우는팬을 달래준다구요..? 1:18 107 0
보플2 내년 방송이라는거 뭔가9 1:17 215 0
마플 나같은 경우엔 중국 알페서들은 8 1:17 162 0
도영 돌체앤가바나 캠페인 떴다 😭15 1:16 180 13
라이즈 매니져 관상 이정재급 등장씬짤ㅋㅋㅋㅋ조회수 미쳤엌10 1:16 477 0
난 보넥도 멤버들이 보여주고 싶은게 많아보이고 욕심 많아보여서(positive) 좋음5 1:16 95 0
마플 태국도 알페스 대놓도 앓던데 8 1:15 122 0
육각형이 뭐뭐 포함하는 거야?4 1:15 61 0
보넥도가 너무 부러운게 이런 드립을 듣고도5 1:15 208 1
솔직히 라이즈 뮤매랑 파매는 자컨에서 모자이크 안해주셔도5 1:15 181 0
보넥도 간잽중인데 겉도는 멤버가 한명도 없어보여7 1:14 232 0
이사람 닮은 아이돌 있어???5 1:14 130 0
원빈 이런 덥수룩한 머리를 하고도5 1:14 106 3
엠넷 새 서바7 1:13 239 0
보넥도 갠적으로 웃긴 부분이1 1:13 107 0
라이즈 무슨 행사때 어떤 익인이 파매목격담 있다고 애들 도착한거같다고8 1:13 227 0
하 본진 콘서트 좋은 자리 가보고 싶다.....2 1:13 19 0
이 연예인들 공통점 있나..? 1:13 89 0
솔직히 보넥도 03 셋 중 누구든 리더하는 거 이상하지 않은데4 1:13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28 ~ 9/10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