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9l 1

나 진짜 올해 127한테 바라는거 거의 다 이루어지는거임ㅠ 제발… 싱글앨범이라도 좋으니까 뭐라도 나와줬으면🧎‍♀️



 
익인1
도재정 시간되려나 너무 보고싶긴한데 ㅠ
재현 솔로에 1월콘서트까지 있어서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긴해…… 그치만 희망을 버릴수없오…
2개월 전
익인2
나두 대부분 이루어진듯
2개월 전
익인3
진짜
2개월 전
익인4
스페셜 곡이라도 제발 뭐라도 줘
2개월 전
익인5
1년에 1컴백 많은거 바라는거 아니잖아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62 10.23 10:4325682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3 10.23 18:257737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3 10.23 14:013966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34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0 10.23 21:032015 32
 
나 X에서 사진 저장 안 하는데 처음 저장해봄7 10.22 19:20 356 1
로제 글포티 미포티 다 1위라는데14 10.22 19:20 567 0
연극/뮤지컬/공연/장터 킹키 2차 플북 대리구매 가능한 호떡 있나요,, 4 10.22 19:20 95 0
인류애 충전 10.22 19:19 15 0
움직이는 성한빈12 10.22 19:19 189 11
마플 걍 서동요기법 같은데 7인지지 많아요~ 많은데 숨어있었어요~5 10.22 19:19 105 0
어떤 성한빈 고를거야?17 10.22 19:19 277 20
마플 아일릿 민주 파트만 많대서보니까 적은멤도 파트 은근있는데7 10.22 19:19 274 0
성한빈 오늘 분위기 뭐야 와 남자12 10.22 19:19 216 19
마플 한달 포타수는 많이올라와서 판 안에선 나름 메이저취급받는데 나는 잘 모르겟음.. 20 10.22 19:19 257 0
팝송 이거 뭐였지 유명한건데2 10.22 19:18 53 0
그만꼴리라햇다 이거 요즘 유행어임?????7 10.22 19:18 66 0
내본진 걍 평생 콘서트 밴드세션으로 가면 좋겠음 10.22 19:18 22 0
마플 비인기멤 덕질 힘들다2 10.22 19:18 117 0
정리글 기사에 종종 활용되고 있는 브랜드 평판은 어떤 곳일까?1 10.22 19:18 157 3
진짜로 드림이 너무 좋다2 10.22 19:18 136 4
마플 근데 아파트 보니까 걍 이용자수 떠난게 아니고 차트대로 안듣는 거였구나..1 10.22 19:18 138 0
잘만든 B급 감성 노래는 중독성이 엄청나다2 10.22 19:18 46 0
에스파 태닝한거야?3 10.22 19:17 217 0
투바투 오늘 뜨는 컨포 카톡 선물하기 프리뷰로 뜬 건데 이쁘다...5 10.22 19:17 193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