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인피 형도니형 유튜브 나온다!! 38 09.09 20:222020 7
인피니트통장 두둑히 준비하자! 21 09.09 11:071427 0
인피니트 성규 킹키 부산공 빠지나봐ㅠ 19 09.09 11:351030 0
인피니트절대반지타임 16 09.09 14:56428 0
인피니트뚜기들은 컴백 언제쯤으로 생각해? 13 09.09 10:57491 0
 
킹키 보러가는 뚝들 주의사항!!! 1 09.08 23:48 180 0
오늘 성규 살짝 작두 타지않음?ㅋㅋㅋㅋㅋㅋ(ㅅㅍ?) 8 09.08 23:48 419 0
성규연기 5 09.08 23:47 132 0
킹키 2막 시작할때 3 09.08 23:43 122 0
식목일 엠디 12 09.08 23:26 208 0
다음주에 킹키 보러 가고싶은데 1 09.08 23:25 94 0
가슴이뛴다 프롬포터 가사 뭐야ㅋㅋㅋ 3 09.08 23:24 195 0
우현이 트레카 살려구 고민중인데 13 09.08 23:14 100 0
베레모 명수의 축복이 끝이 없다.. 3 09.08 23:09 59 0
10월에 첫공인데 절대팔찌 구매해서 나도 신나게 즐기고 오고 싶다 09.08 23:05 46 0
킹키 태깅 했는데 아무것도 안뜨는거 맞아..? 4 09.08 23:01 172 0
공연 끝나고 캐스팅 보드 4 09.08 23:01 136 0
오늘 킹키보고 온 뚝들!! 11 09.08 23:00 171 0
마플 당장 다음 공연부터 개몰릴 것 같아서 메일 보내고 옴 3 09.08 23:00 169 0
킹키 사원증 태깅했는데 3 09.08 22:57 92 0
근데 킹키 티켓 디자인 다른 건 뭐야? 7 09.08 22:55 156 0
성규 바보 3 09.08 22:48 108 0
진심 4명롤라랑 규찰리 15 09.08 22:48 556 0
마플 본인이나 잘하지 선생질 미쳤다 22 09.08 22:45 432 0
아 진짜 경력직 규찰리 3 09.08 22:41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