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7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3 10.23 14:013955 0
라이즈다들 슴콘 갈꺼야? 45 10.23 19:27929 0
라이즈나 풀었어!!! 52 10.23 16:001105 0
라이즈 성찬영 사랑해 40 10.23 20:09823 24
라이즈은석이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88 10.23 15:59622 0
 
오… 오늘 임파서블 듣는 희주들이 있다니 11 04.13 01:29 453 0
다들 인스타 사진은 어떻게 저장햐?? 15 04.13 01:25 340 0
사녹 준비물 멤버십 이화면 맞아? 2 04.13 01:25 214 0
아아니 나 위버스 알람이 안와!! 4 04.13 01:18 167 0
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고양이가걸어다닙니다 6 04.13 00:49 197 3
몬드들아 오늘 발렌타인 굿즈 배송날이야 2 04.13 00:46 150 0
그래서 요 뒤에 자는거 누구니ㅋㅋㅋㄴ 3 04.13 00:46 329 0
앤톤이 사진 고화질 8 04.13 00:43 225 8
근데 인간적으로 원빈이 이 사진은 쫌.....😳 12 04.13 00:34 448 0
나 언제줘 ㅈㅇ 톤또 5 04.13 00:34 254 0
타로 속눈썹 진짜 예쁘당 5 04.13 00:29 145 0
톤넨 덩케 미쳤나 9 04.13 00:26 311 5
달돌즈만 보면 마음에 안정이 오고 힐링이 되는걸 뭐라고함? 4 04.13 00:26 144 0
타로 얼굴 2 04.13 00:20 110 0
오늘껀 올라왔던 사진 비하인드래서 큰 기대 안했는데 3 04.13 00:20 172 0
아니 리스본까지 가서 까리하게 컨포 찍어놓고서는 하는말이 <지🚲나🚲갑🚲니.. 12 04.13 00:19 319 0
인스타 이제 다 올라왔나??? 2 04.13 00:14 127 0
원빈 금발 볶머 거셀 미쳤다 8 04.13 00:14 216 8
또토리 짱귀넼ㅋㅋㅋㅋㅋ 초딩들같음ㅋㅋㅋ 9 04.13 00:12 221 1
라이즈 인스타 너무 포토덤프라 도무지 정리해서 못올리겠다ㄷㄷㄷ 1 04.13 00:11 21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