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은 자전거랑 그냥 서서타는 킥보드밖에 못봐서 근데 시골이라서 서울에는 있는건가?
대여가 아니면 본인거라는건데 술마실줄 알면서 가지고 나간건가 싶어서 그게 더 놀라워서 왜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