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랑 태일이 요리하는데 마크는 어리버리 귀엽게 요리하면서 해찬 정우가 그거 아니야야야양 큰소리내면서 놀리면서 다들 웃기
마크가 약간 눈 동그랗게뜨고 신동엽님한테 순수한 질문하고 다들 웃음 터지기
정우의 강아지 모먼트 나오면서 다들 127의 강아지라고 말하며 귀여워 하기
해찬인 낯가리면서 대답 열심히 함
태일인 인자하게 웃으며 한번씩 멤버들 약간 일침? 비슷한거 장난스럽게 날림
낼 6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