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배우들중에 제일 외모 추구미 누구임?126 09.09 17:323430 0
연예/정리글 어도어 입장문 정리 및 요약104 09.09 16:547491 1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78 09.09 21:524314 0
투바투앙콘 추첨 신청기간 끝났으니까! 다들 어디 넣었어? 39 09.09 18:3861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빵이즈 🧟‍♀️🍦🧟‍♀️🍦 35 09.09 19:032821 26
 
아이유 최애곡 마음인 사람 있어? 0:34 35 0
박원빈 요아정 저렇게 먹구9 0:34 304 0
아니 애들아ㅜㅜㅜㅜㅜㅜ멜론 자동결제됐는데 8일지났으면 취소 안되지??? 0:34 27 0
데식 콩츄 팬들이 부른 거 넘 좋다8 0:33 79 0
라이즈 요아정 이쯤되니깐5 0:33 303 1
정보/소식 NCT WISH 엔시티 위시 Dunk Shot MV Image 0:33 118 0
원빈 진짜 진짜 귀엽다2 0:33 99 0
머리 깐 애 보다 덮은 애가 더 나빠보여 0:33 98 0
앤팀 막내 성장 수준이 아니라 거의 뭔 진화를 함3 0:33 82 0
와 다들 강남이 부른 레몬 들어봄???3 0:33 19 0
원빈이 이 사진 너무 고앵이2 0:33 100 1
보넥도 이거 하나만큼은 알아주십시오8 0:33 212 1
내가 요즘 겁나 듣는 케이팝 여돌 남돌4 0:32 149 0
보넥도들아 한태산 침대셀카 육성공지 왜 안 해줌7 0:32 202 0
보넥도 제일 의외였던 게7 0:32 226 0
내 친구 진짜 갑자기 위시 발현되서 1 0:32 141 0
나만 음원 순위보다 음방 1위가 더 중요하니...20 0:32 456 0
뭔가 라이즈 원빈씨.. 내 생각이랑 달라12 0:31 374 0
스키즈 멤버 별명 뭐였는지 알려줄사람9 0:31 100 0
오늘 보넥도 열린음악회 나오는데4 0:31 1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