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새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극본 이정신/연출 박선호) 측은 5일 배우 캐스팅 소식과 함께 작품이 11월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지니TV '나의 해리에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주은호'(신혜선)와 옛 남자친구 '정현오'(이진욱)가 마음 속 감춰둔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다.
지니TV 새 오리지널 시리즈 '유어 아너'(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 제작진은 22일 "배우 손현주 김명민이 '유어 아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SLL, 스튜디오 우영수)
취하는로맨스만 오티티 동방 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