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72l 1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6 10.23 16:472369 1
세븐틴 치링치링 오늘의 꼬요일러 27 10.23 15:001054 0
세븐틴쇼챔1위축하 17 10.23 18:08114 1
세븐틴근데 승관이 ㄹㅇ 금발 개잘어울리는거같아 14 10.23 16:19169 1
세븐틴/장터일굿즈 유니폼 같이 살 봉잇을까???? 64 10.23 16:29358 1
 
세븐틴은 20대 팬이 가장 많나?? 14 10.07 02:55 472 0
봉들은 슈녕이 머리색 뭐좋아해? 12 10.07 02:48 68 0
캐랜때 짧게 보여준 노펀 이놈의인기 떠내려가 빠른걸음 10.07 02:33 29 0
아직 판매하는 원우나 도겸이 우치와 계정 있을까 ㅠㅠ 1 10.07 02:08 65 0
취켓 뷔페열렸던 날 몇시에 풀렸는지 아는 봉.. 6 10.07 02:04 246 0
who 아는 봉들있나 ㅎㅎ 8 10.07 01:59 120 0
내 소취곡 1 10.07 01:56 42 0
아 ㅇㅈ쌤ㅋㅋㅋㅋ 3 10.07 01:53 298 1
럽머페 호싱이 파트 가사..왤케 좋지 1 10.07 01:44 79 0
타이틀 하라메 어떤 부분일까? 10.07 01:40 23 0
마플 이번 앨범 아직 하라메밖에 안나왔지만 슴슴하다거 느낄수도 있을듯 11 10.07 01:39 378 1
Mmo 언행일치 당연히 가능성 없어서 보고싶음.... 3 10.07 01:38 64 0
1to13 원투셉이라 읽어? 5 10.07 01:34 209 0
예매창 들어가서 아무것도 안하면 튕기지..? 5 10.07 01:34 90 0
난.. 콘서트에서 좋겠다를 듣고 싶어 2 10.07 01:32 49 1
하라메 들을수록 타이틀은 타이틀이다 2 10.07 01:30 86 0
마플 근데 대기 안빠지는건 8 10.07 01:25 160 0
칠리가 콘서트에서 진짜 좋은데.. 1 10.07 01:21 35 0
야 근데 레인 진짜 느낌 좋다 ㅋㅋㅋ 10.07 01:18 13 0
끝이 안보여만 영원히 원하는 여성 3 10.07 01:18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8:28 ~ 10/24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