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6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73 11.26 15:335837 0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3512 0
데이식스취켓 하는 사람들 0표/전진/올콘 중에 무슨 이유로 하고 잇어?? 61 11.26 17:171032 0
데이식스첫 풀게 79 11.26 23:541028 0
데이식스근데 진짜 4층 거의 맨뒷자리면 차라리 비욘라를 본다는 사람 많아...? 59 11.26 14:071654 0
 
잠실에 언제까지 있어야 하는 걸까… 08.08 18:35 66 0
하루들아 나 늦덕이라 실물 앨범 몇개 사고싶은데.. 7 08.08 18:17 169 0
윤도운 이거 뭐냐고 2 08.08 18:15 200 0
내일 마데 떼창 올라오고 뭔가 뜰거 같다... 08.08 18:12 73 0
쿵빡 팬미팅 그렇더라고요&마이데이&뷰필 라이브 클립 2 08.08 18:08 135 0
그라요 라이브 ㅠㅠㅠㅠㅠㅠ 08.08 18:08 21 0
곧 6시7분! 08.08 18:05 18 0
나 도운이 이 사진 정말 사랑해 3 08.08 17:50 140 0
에잇ㅅㅋㅈ 건물 전광판에 애들 영상 나오길래 2 08.08 17:37 225 0
BOB데이 기념 저메추 6 08.08 17:26 202 0
파끝곳 vs 뚫지 25 08.08 17:20 236 0
성진이 버블 첫인사는 진짜 돌판 레전드라 생각 70 08.08 16:46 12926 33
와 오랜만에 차트 봣는데 9 16 18 실화야 1 08.08 16:43 121 0
오늘은 세계 고양이의 날~🐱 1 08.08 16:42 74 0
원필이 아이홀 생긴거 봐도봐도 조아… 7 08.08 16:40 283 0
마플 어디 모여서 조용히 뭐라 하는 것보단 이상한 애들 뭐라하는 분위기는 좀 잡혀야 .. 17 08.08 16:34 651 1
그민페 나올 확률은….? 1 08.08 16:27 258 0
원필이 폭닥 착장 진짜 잘 어울려 3 08.08 16:26 169 0
진짜 네겐 도운이다…… 5 08.08 16:25 117 0
필이 이거 출처가 뭡니까!!!!!!! 4 08.08 16:24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5:38 ~ 11/27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