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최근들어서 옆나라 음지문화가 활성화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ㅋㅋ 여캠들이 슬금슬금 양지로 나오는 것도
옆나라 야동배우가 양지로 나오는 문화같고
여자 아이돌들 묘하게 소아성애를 부추기는 것 같은 컨셉이 늘어난 것도 그렇고..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