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봐도 예민해서 써치하다가 내배우 불호평 조금만 봐도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화나고 발끈하게 되더라고.. 내배우의 단점을 못받아들이겠음 ㅋㅋㅋㅋㅋㅠ
좀 시원하게 받아들이고 둔하게 덕질하고싶다 띠발
분명 머리로는 누군가 이유없이 내배가 취향이 아닐수도 있다는건 아는데 막상 그런 글을 마주치면 개빡침 ㅋㅋㅋ 너가 뭘알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