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랑 당사자랑은 이야기도 거의 안한거같은데 사건에 주 문제도 임원A와 당사자지 민희진도 오해할만한게 있던거고 당사자도 오해할만한
그니까 양쪽다 자기 입장에서 자기 입장을 주장할만한 근거가 있어보이는 상황 아닌가
물론 이건 양쪽이 자세하게 모든걸 풀어야지만 설명되는 내용이겠지만 피해(당사자)도 민희진과 임원A가 소통한 내용은 디스패치가 공개한거랑 민희진이 공개한 반박해명 인스스 밖에 없으니
공개된거 안에서만 생각할 수 있는 내용 아닌가 당사자가 임원A또는 민희진의 핸드폰으로 카톡원본을 본게 아니라면 피해 당사자가 언급한 욕설과 그 앞뒤 내용은 디스패치가 공개한거밖에 없는데
자세한 모든 내용을 대중에게 풀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잘 해결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