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는 팬아닌데 노래나오면 들어보는 그룹있어?317 09.09 22:125703 1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92 09.09 21:527323 0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38 7:304346 0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36 14:0341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33 09.09 23:25921 32
 
마플 Snl 르 고아첼라 이거 말고는 이상한 생각 안들어 9:47 48 0
마플 뉴진숙도 ㄴㅈㅅ 이름 가져다가 국립아이돌 이러는건데8 9:46 166 0
마플 근데 진짜 실제 조롱 말 나올건 과즙수지가 맞긴하짘ㅋㅋㅋㅋ1 9:46 63 0
애플 미감 다디졋네 와 ㅋㅋㅋㅋ62 9:46 2703 0
마플 걍 snl에서 까는게 별로라는 것들도 선택적임 어떤건 언급도 안 하면서 어떤건 지금처럼 욕하.. 9:46 30 0
데이식스 아임파인 가사 넘 찌질해5 9:46 218 0
정보/소식 DAY6 이제 주제파악 됐나? 월드투어 해외공연도 매진 행렬 9:46 169 1
연극/뮤지컬/공연 틱틱붐 캐스팅 2 9:46 137 0
마플 아니 대통령도 까는데 연예인이 뭐라고 ㅋㅋ6 9:45 99 0
콜미에서 반주 확 부드러워지고 리우 목소리 나오는 부분 진심 좋아3 9:45 34 0
마플 돌가 사진 잘찍은지 모르겠다 그러는데 왜 댓삭함...? 17 9:44 102 0
마플 이번 snl 아이돌 부분 관심도 없었음1 9:44 62 0
아 개웃기다 라이즈랑 투어스 꿈 꿨는데 왜케 웃기지 8 9:44 204 0
정보/소식 진영, 3년만 국내 팬미팅 연다…라이브 무대까지 준비 9:44 95 0
마플 조롱 풍자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9:44 59 0
마플 아이돌이니까 난리인거 맞잖아 육즙수지 할때는 왜 다 웃어놓고4 9:43 151 0
마플 내가 보니까 지금은 snl이 약자만 까는거 아니다 9:43 35 0
마플 근데 snl 패도 될만한것만 팬다는건 팩트잖아8 9:43 111 0
정보/소식 뮤지컬 '틱틱붐' 8인극으로 돌아온다…배두훈·장지후·이해준 주연1 9:42 35 0
'10월 컴백' 신유 "투어스 동면이인 덕분에 내 이름 알려”8 9:42 4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4:40 ~ 9/10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