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제 못보겠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는 팬아닌데 노래나오면 들어보는 그룹있어?317 09.09 22:125703 1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92 09.09 21:527323 0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38 7:304346 0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36 14:0341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33 09.09 23:25921 32
 
마플 결국엔 독방에서 한 멤버 팬을 쫓아내는구나18 12:41 453 0
엑소 Love,Love,Love 아는 사람5 12:41 49 0
원빈이 썸소때 사진 올라왔는데 진짜 잘생겼다6 12:41 122 2
보넥도 명재현 태산은 ㄹㅇ 서로 저렇게까지... 강아지/고양이 취급을 한다고? 할 때 개많음..3 12:40 136 0
부자인데 과몰입 심한 팬은 개인공연같은거도 볼 수 있지 않을까?17 12:40 108 0
마플 대퓨님 올 때3 12:40 93 0
보넥도들아 혹시 이 채팅??이건 위버스 어디서 볼수 있는 컨텐츠야?ㅠㅠ4 12:40 79 0
나 인티 가입한지 얼마안됐는데 ㅍㅁ뜻이뭐야?6 12:40 79 0
레벨 재계약한건가?진짜4 12:40 347 0
일본은 심연이 5ch고 중국은 어디야? 12:39 32 0
아니 진짜 해외는 이러고 논다는거 개웃기네 5 12:39 398 0
엄마 나는 하오핑 사조2 12:39 82 0
노래 두개 도입이 비슷한데 이게 샘플링이라는거야??5 12:38 153 0
익들 점심 뭐 먹어?2 12:38 13 0
마플 뭐지.. 나만 플 주어(??) 향한 질문보고 생각보다 수위낮다고 생각함? 17 12:38 396 0
영케이 귀여움이 추구미인 남성..1 12:38 95 0
마플 근데 외국이 범죄에 유하다는거6 12:38 59 0
마플 마마 2틀이 적당하고 하루는 한국 하루는 일본 이정도가 딱 정당하다봄 12:37 28 0
마플 내가 쓰레긴가 하이브는 못생겨서 편들기 싫음ㅜ2 12:37 123 0
보넥도 나이스가이랑 느낌 비슷한 곡 있지 않아? 12:37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