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의 지린다가 아니라 지민의 장염이슈로 (물구나무 서기 같은 자세 하면) ㄹㅇ 물리적인 의미의 지린다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자다가 정국이 지민 코 팔꿈치로 가격해서 그 새벽에 지민 혼자 냉장고 앞에서 병 꺼내서 냉찜질하고 있질 않나 왜케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