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2679 48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53 10.23 10:344069 36
방탄소년단/정보/소식[단독] '예능 강자' BTS 진 '어쩌다 사장' 류호진 PD 신작 출연 54 10.23 15:441282 15
방탄소년단 동스케ㅋ석진아 고마워ㅜㅜㅜ 39 10.23 18:01427 1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 일본 보그 & GQ 표지 25 9:03279 13
 
이거 영상 있는 탄들 있니?? 2 01.23 21:28 105 1
ㅅㅍㅈㅇ 하늘하우스 1 01.23 21:09 206 0
글 하나만 찾아주..ㅠㅠ 4 01.23 21:08 192 0
머시라고라..뮤비 포스터요? 01.23 21:08 44 0
태형이 이것도 한 쪽 눈색 다르네 1 01.23 21:01 136 1
인더섬계정 팬계인줄ㅋㅋㅋㅋ 5 01.23 20:44 146 -3
요즘 일찍 잠드는데 자정에 태형이 뮤비 나와서 못 잠 2 01.23 20:33 47 0
삐삐 정구기 빌보드 핫백 87위(11주 차트인)🎉 20 01.23 20:32 1190 7
지방도 제발... 우리도 그런 거 개좋아한다구요... 01.23 20:30 51 0
지방에도 사람삽니다…😭 3 01.23 20:28 94 0
엘피 보관할때 세워서 좀 빡빡하게 보관해도 돼? 6 01.23 20:24 102 0
뮤비 포스터...? (동공지진) 01.23 20:12 102 0
럽윈올 뮤비 포스터 준다는 소식 듣고 4 01.23 20:00 169 0
전정국 개까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01.23 19:30 883 5
센티넬물 독사 본사람(ㅅㅍㅈㅇ) 7 01.23 19:21 435 0
덕분에 퇴근 후에 명동 다녀와서... 9 01.23 19:09 406 0
나 ㄲㄹ작가님 글 다시 정주행하고있는데 01.23 18:51 226 1
삐삐 남주니 rpwprpwprpwp 인스타 9 01.23 18:43 442 1
지민이 말랑말랑 12 01.23 18:42 315 6
ԅ(≖‿≖ ԅ) 남준이 이제 시작인건가 4 01.23 18:38 11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6:28 ~ 10/24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