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는 팬아닌데 노래나오면 들어보는 그룹있어?317 09.09 22:125703 1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92 09.09 21:527323 0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38 7:304346 0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36 14:0341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33 09.09 23:25921 32
 
나 궁금한거 생겼어 서사VS얼합 10 14:39 66 0
마플 겸덕들 하니까 다음 대형신인남돌은 슴에서 나오는거 맞지?9 14:39 76 0
X페스 (각자 너네판) 검색해서 제일 끝으로 가봐 14:39 74 0
엥 방금 요아소비 플로어 잡았다1 14:39 41 0
마플 실음과 전공 다양함 보컬만 있는 거 아니야4 14:39 54 0
마플 근데 왼셔 유독 심한 곳들이 있긴한거같아 2 14:39 61 0
마플 난 알페스하면서 판에 만족한 적이 없는듯 어딜가나 이상한점이 있고 2 14:38 25 0
왼먹는데 른멤이 떡밥줄때마다 도파민터짐 2 14:38 66 0
마플 ㅎㅇㅂ에 아직 ㅂㅈㅇ 있어?1 14:38 58 0
마플 떡밥 별로 안 터질때 왼을 원망하는 거 같은 분위기도 싫음 2 14:38 41 0
겸덕 좋아 ㅋㅋㅋ 정신이 맑아짐2 14:38 53 0
화장실 막 한시간반 정도에 한번씩 가던 사람 중에 스탠딩 가본사람 잇어? 2 14:38 19 0
장터 내일 오후 2시 메가박스 용병 구해요! 14:37 30 0
마플 나 지금 탈페스해서 거의 순덕인데 씨피 못끊?었음 14:37 39 0
예전에 남돌 음원 걱정 플 많았는데4 14:37 227 0
공방 스티커 모아두니까 유치원갔아 ㅠ ㅋㅋㅋㅋㅋㅋ 14:37 42 0
마플 근데 왼 패면서 호모하는게 흔해? 14 14:36 93 0
나 왼러인데 무심수 캐해 좋아해서 4 14:36 61 0
보넥도들아 혹시 이거 머야5 14:36 93 0
샐러드 먹고싶어서 사서 해먹으려고 하는데 소스 뭐가 맛있어??16 14:3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