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109 10.24 11:178333 2
데이식스갑자기 데식이 너 한명 세워놓고 한곡만 딱 라이브로 보여준대 93 10.24 13:431444 0
데이식스근데 진짜로 이번에 다들 쉬웠어? 42 10.24 20:271223 0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티켓팅 안하는 하루들은 왜 안해? 37 10.24 19:35990 0
데이식스하루들 자리 궁금하다!! 44 10.24 20:48315 0
 
필이 오늘 버블 와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0.24 23:16 178 0
유윀미업 반주 첼로 바이올린 빠방할 것 같은 느낌 3 10.24 23:15 44 0
장터 오늘 선예 취켓 성공했다 하는 사람들 있니😭 3 10.24 23:13 151 0
데장 마이크 잡은 손 엄청 움직인다 ㅋㅋ 5 10.24 23:13 146 0
하루들 성공했니 ? 2 10.24 23:11 152 0
정규 달달하다...... 10.24 23:11 22 0
티켓팅 광탈 후 듣는 라이브 티저 10.24 23:11 22 0
이 앵글에서 우리 필이만 8 10.24 23:11 330 0
저걸 라이브로 못 듣는다는 거잖아 지금 2 10.24 23:10 52 0
광운대에서 오열파티할 거 같은데 1 10.24 23:10 45 0
아근데 볶머에 가디건 조합인 거 개좋다 10.24 23:10 13 0
유멬미업 듣고 안 울 자신 없다.. 10.24 23:09 6 0
아니근데 무반주로도 이미 벌써 좋은데 2 10.24 23:09 16 0
콘서트에 대한 갈망은 더욱 커져가고... 1 10.24 23:08 18 0
유윀미업도 타이틀곡 후보였을지도.. 1 10.24 23:07 37 0
웬나랑 웨잌미업 연달아 들려주니까 마이데이를 향한 세레나데 같잖니... 10.24 23:07 8 0
유윀미업 가사 우리한테 해주는거 같아서 눈물나 10.24 23:06 15 0
땡글필이도 뜸 4 10.24 23:06 266 0
원필이 영상 하나 더 떴다 10.24 23:05 168 0
유웨잌미업 가사가 벌써 눈물인데 1 10.24 23:0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4:44 ~ 10/25 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