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동안 덕질 중 유독 지금 최애가 심한거 같아서 ㅠㅠ.. 나도 첨엔 그래 뼈대 좋고 복근 예쁘니깐 했는데 앓는 워딩이 좀 거부감 느껴질 때가 많아서 이젠 그런글이 너무 신경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