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1l 2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8 10.23 21:033390 39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54 10.23 13:543557 22
제로베이스원(8)아니 하오 기사까지 났넼ㅋㅋㅋㅋㅋ 30 10.23 14:34564 1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0 10.23 20:36179 28
제로베이스원(8)아니 한빈이 미쳣다 27 16:571952 3
 
어제 규빈이 의상 바지가 허리가 딱 맞는거 보니까 4 06.09 13:22 285 0
리키 오늘 사진떴다ㅏ 9 06.09 13:21 276 0
멬스 하트프레임 포카 팬싸나 영통 응모 포카였어?? 2 06.09 12:52 204 0
태래 연생때 영상 자기만 나오게 컷해서 올리는거 왤케 기엽냨ㅋㅋㅋㅋㅋ 7 06.09 12:51 167 0
태래야 핸드마이크 해줘세요 1 06.09 12:48 95 0
매튜 어제 뜬거 진짜 다 소평때 느낌이나네 3 06.09 12:45 156 0
뭐야 김태래 핸드마이크 생라이브영상 멯쳤네 6 06.09 12:43 95 0
와 태래 템포 개잘부르는거 봐 4 06.09 12:37 108 0
빵이즈 사진 잠금화면 해논거 진쨔 이쁨 7 06.09 12:33 244 0
우리 핸드마이크 합짤 있엉? 4 06.09 12:29 264 0
자컨 보는데 유진이가1 06.09 12:27 176 0
어제 멜포엔딩 규빈이랑 매튜 이거 지금알았어 13 06.09 12:21 250 0
우리 1시에 팬싸인가? 2 06.09 12:21 238 0
우리 럭드는 이제 진짜 물건너갔겠지?🥲 2 06.09 12:08 205 0
이날이네!! 9 06.09 11:54 340 1
건탤러들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10 06.09 11:53 212 0
빵이즈 저때는 이렇게 친해질 줄 몰랐겠지? 5 06.09 11:53 217 1
콘서트하면 핸드마이크 무대 많겠지 1 06.09 11:51 130 0
태래 핸드마이크가 퍼컬임...... 2 06.09 11:51 157 0
빵이즈 셀카마다 거리 가까워짐 + 뽀뽀를 함 이래서 저 때가 더 어색해보옄ㅋㅋ 5 06.09 11:50 1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21:54 ~ 10/24 2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