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1

[잡담] 갈맥이가 승민님 그룹을 응원합니다 | 인스티즈

스트레이키즈 파이팅 !!!! 🍀🌺



 
익인1
꺅 감사합니다!!!!! 롯데 파이팅!!!!
1개월 전
글쓴이
🫶🫶🫶🫶🫶
1개월 전
익인2
감사합니다🖤❤️
1개월 전
글쓴이
🖤❤️
1개월 전
익인3
🖤❤️
1개월 전
글쓴이
🖤❤️🖤❤️
1개월 전
익인4
고마워🖤❤️
1개월 전
글쓴이
하트🖤❤️
1개월 전
익인5
감사합니다🖤❤️
1개월 전
글쓴이
🫶🖤❤️
1개월 전
익인6
🖤❤️
1개월 전
글쓴이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430 09.12 09:5634997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33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3 09.12 13:1615240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1 09.12 22:381334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48 13
 
ㅎㅇㅂ가 저런짓하는데 배후에 정치판있다는게4 09.02 15:18 275 0
에스파 굿즈 예쁜거 부럽네요,, 09.02 15:17 322 0
마플 아니 나 진지하게 트럭 총대 ㅇㅅㅌ팬이라고 주장하는 아미 교수9 09.02 15:17 321 0
종이앨범보다 인형이나 키링앨범이 조으다 ... 더 유행해라2 09.02 15:17 47 0
마플 근데 한터는 왜 갑자기 개인정보를 요구하는거임?1 09.02 15:17 92 0
엔시티 지금 멤버 총 몇명이야?? 2 09.02 15:17 79 0
연준이 솔로 냈었구나7 09.02 15:17 148 0
마플 더 이상 ㅎㅇㅂ가 피해자라는 구도가 안된다는걸 이해 못하는듯2 09.02 15:17 95 0
위시 qr 버전은 어케 생긴거징2 09.02 15:16 151 0
마플 아니 내가 내돌 연간스밍 1년 빡세게 돌렸을때 곡 하나가 1만7천이었는데3 09.02 15:16 118 0
위츄랑 키링앨범으로 같이 가방꾸미기 해야지 09.02 15:16 29 0
마플 엔하이픈 최근에 입덕위기인데 5 09.02 15:16 170 0
마플 ㅇㅊ 초록글 댓글 반응 왜저래8 09.02 15:16 206 0
위시 키링 어떻게 생겼길래 사양이 이러지13 09.02 15:16 1521 0
마플 솔직히 타팬 입장에서는 탈퇴 하던가말던가임5 09.02 15:16 100 0
마플 저 트럭 총대 팬 아니라고 주장할려면 적어도 저걸 뛰어넘는 인증을 가져와야됨1 09.02 15:16 67 0
에이비씨 엘오브이이 이러는 노래 머야?..2 09.02 15:15 81 0
천러 정도면 웬만한 한국인들이 하는 말 다 알아듣지?13 09.02 15:15 399 0
마플 근데 다른 아미들은 저런거 자정안시키고 뭐해?7 09.02 15:15 120 0
이 트윗은 왜 일케 알티가 탔지...? 5 09.02 15:15 2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3:16 ~ 9/13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