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잘 봤다고 좋은 말 하려고 직접 대기실 방문한 사람한테 당사자는 못알아듣는 한국어로 키도 큰데 힐까지 신었다고 투덜거리기..ㅋㅋㅋㅋㅋㅋ
내기준 레전드 무례함인데 조금이라도 말 나오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키크다고 감탄한 거다 칭찬인데 예민하게 받아들이냐고 쉴드치던 거 아직도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