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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얘들아 머글들이 찾아본다!! 50 10.15 23:432618 0
 
애들 쉬는날마다 쪼르르 버블오는거 왤케 08.11 12:37 34 0
지금 메인버거 사이드버거에 대한 깊생중임 2 08.11 12:36 72 0
그럼 도으노 빡쎈랩 들을수있는건가 2 08.11 12:32 65 0
우리 아스테룸어 타자도 칠 수 있었어 3 08.11 12:28 164 1
모기를 물렸었다니 1 08.11 12:26 51 0
좋아요?ㅎ 이거 진짜 앙큼하다 1 08.11 12:25 29 0
플레이브 버블 재밌음 3 08.11 12:24 151 0
너무 좋아서 우주까지날라갈거같아 곧 만나자 하미나 2 08.11 12:23 39 0
오늘 하미니 버블 티키타카 개잘되는데 08.11 12:23 29 0
아이고 아기가 효도힌다 08.11 12:22 17 0
어떡하지... 애기가 우리를 너무 애기로 대하는데... 2 08.11 12:22 102 0
어쩐지 킬링썸머에 08.11 12:21 64 0
모기에 물린 분노로 나온게 킬링 썸머라니 1 08.11 12:21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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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쩌는 랩을 들고 올까 08.11 12:18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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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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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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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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