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두루두루 무난한 코미디..웃음 타율 평타에 휘발성 강함
〈데드풀과 울버린> 걍 주접력 높인 데드풀의 셀프디스 보는 맛..
〈행복의 나라> 묵직한 톤이나..감흥은 크지 않은..조정석은 파일럿에 훨 찰떡
〈트위스터스> 너무 길고..갠적으로 지루 했음..여러 이유가 있으나 아직 개봉전이라..자제
〈빅토리> 걍 파워업하는 영화. 큰 기대없이 보믄 노래, 춤 보는 재미 쏠쏠
〈리볼버> 누가 뭐래도 전도연은 연기 짱 지창욱, 임지연도 굿..간결한 누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