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2024년 역주행 베스트셀러 증정 이벤트! 민음사 도서 '급류' 15부 증정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라이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라이즈(6)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
(ㄱ) 숑넨
성쇼(성찬/쇼타로)
승한
(ㄱ) 톤넨
(ㄱ) 넨또
(ㄱ) 숑석
(ㄱ) 숑톤
(ㄱ) 숑숕
(ㄱ) 돌넨
(ㄱ) 톤또
(ㄱ) 숕넨
(ㄱ) 돌숕
(ㄱ) 돌톤
(ㄱ) 석또
(ㄱ) 넨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ㄱ
숑톤 커플티입고 왜이러는거에요...
12
l
라이즈
새 글 (W)
2개월 전
l
조회
272
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9
이런 글은 어떠세요?
막내 사고쳐서 욕먹는데 반격하고 퇴사함
이슈 · 8명 보는 중
90년대 왼손잡이에 대한 인식
이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원영이 오늘 버블라이브에서 빡세게 꾸몄던데 쇼파드 행사였구나
연예 · 6명 보는 중
정보/소식
송민호 또 '후덕 근황' 포착…"살쪄도 괜찮아"·"사고만 치지마" 쇄도 [엑's이슈]
연예 · 4명 보는 중
정보/소식
코첼라 관중 데이터 르세라핌, 에이티즈, 더로즈
연예 · 1명 보는 중
정보/소식
민희진 풋옵션 못받는거 확정ㄷㄷㄷㄷㄷㄷ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백수가 생각보다 이렇게 많다고?
일상 · 8명 보는 중
우리 오피스텔 레전드임.. 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일상 · 12명 보는 중
보육원에 맡긴 아들이 스무살이 되자 찾아온 아버지
이슈 · 5명 보는 중
현재 반응터진 대학교 라떼 개강룩.JPG
이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강레오가 최강록 음식 처음 먹어보고 했던 말
이슈 · 8명 보는 중
강아지 케익 주문제작했는데 너무 예뻐서 눈물남
일상 · 9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라이즈
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84
11.06 20:15
1303
0
라이즈
뭐지???은석이 커버곡 오나봐 유튜브엔 안올라왔는데
63
11.06 21:06
968
10
라이즈
내가 빈앤톤 이걸 위해서 팝업을 꾸역꾸역 다녀왔어
47
11.06 19:02
1896
30
라이즈
유이크 여드름패치 애들 별모양 말고 이제 이거 쓰겠다 ㅋㅋㅋㅋ
28
11.06 17:47
1471
4
라이즈
/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20
11.06 09:54
692
18
라이즈
이거 뭐지,,,,;
22
11.06 21:40
356
0
라이즈
나 트롤인형 골라줄 몬드…
18
11.06 20:07
240
0
라이즈
찬영이 트롤포카 이뽀다
20
11.06 12:30
569
12
라이즈
앤톤이 트롤 포카 너무너무 예쁘다
16
11.06 15:07
527
10
라이즈
형들 우는거 썸넬로 다 박아놓은거 언제 안 웃기지
15
11.06 13:30
489
6
라이즈
오늘 찬영이 예뻐!!!!
16
11.06 22:41
300
13
라이즈
위버스에 오는 찬영이가 이렇게 보임…
14
11.06 10:24
455
14
라이즈
성찬이 비번 달글
16
11.06 21:23
171
0
라이즈
애들 일본 트롤 팝업 간 것 같은데 착장 봐…
15
11.06 20:48
389
0
라이즈
트롤.. 원빈이.. 하나도 안닮지 않았어?!
12
11.06 22:08
187
0
ㄱ
🐶 x 2 = 숑톤 🫂
11
08.11 16:03
204
9
은석이 뒷머리 기른건가??
1
08.11 15:58
156
0
달돌즈다…🩶
10
08.11 15:55
194
4
하 나 you want?<<이게 왜케 웃기지
5
08.11 15:46
242
2
ㄱ
톤넨은 증말 논문감 씨피야 (감격)
13
08.11 15:28
579
14
ㄱ
휀걸 닉네임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ㅈㅇ 톤넨
31
08.11 15:25
1640
26
ㄱ
톤넨 뒤늦게 따라잡는데 이거 ㄹㅇ 커플 같다
11
08.11 15:19
405
8
ㄱ
톤넨 까먹을 만하면 상기시켜줌
10
08.11 15:16
259
5
ㄱ
톤넨 미쳤다 톤넨옴
19
08.11 15:16
427
17
빈앤톤 너무 예쁘잔하
32
08.11 15:15
957
31
나 가방에 달고다닐 라이즈 인형 추천쫌ㅜ
40
08.11 15:01
2819
0
몬드들 스밍체크 하자‼️
3
08.11 14:44
44
0
좀 있으면 티켓 온다!!
1
08.11 14:40
110
0
그림그리는 사람들이 다르긴 하구나
2
08.11 14:39
196
0
ㄱ
숑석트인지 은숑트인지는 모르겠는데
10
08.11 13:55
308
0
원빈이 은석이 형 모먼트많아서 은석이 형하고싶단 한게 무슨 말이야???
4
08.11 13:47
242
0
애들 꽃게 된 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3
08.11 13:36
177
5
ㄱ
숑톤 커플티입고 왜이러는거에요...
12
08.11 13:33
272
9
ㄱ
숑톤 알았어요 알았다구요
7
08.11 13:27
212
10
ㄱ
톤넨 너네 둘이서 왜이래
7
08.11 13:25
262
7
처음
이전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164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히 고갤 돌려 ##파도를 확인했다. 저 사람은 어떤 책을 읽을까 한참 ##파도를 보다보니 자기가 읽을 책은 고르지도 못했다.한참 지나서 ##파도가 계산하고 나가자, 우석도 급히 책을 아무렇게나 하나 집어다 계산을 한다. 엘레베이터 앞에 서서 엘레베이터가 오길 기다리는 ##파도에 우석은 안심한 듯 티 안 나게 웃으며 다가섰다.그 누구도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해서 ##파도가 우석이 옆에 왔다는 걸 모르는 건 또 아니었다. "책 읽는 거 좋아하시나봐요."결국 우석의 질문으로 인해 정적이 깨졌다. 우석의 말에 ##파도는 힐끔 우석을 올려다보았다. "아, 네.."또 정적이 흘렀다. 엄청 불편해하는 것 같은데.. 내가 여기서 말을 걸면 안 되는 거였나? 그 이후로 둘은 대화가 없었다..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으로 불러 들이셨다. 비가 오던 어느 날, 강 근처의 작은 연못가에서 포대기에 둘러져 버려진 아이가 나였다며. 이대로 두었다간 죽겠다 싶어 데려왔는데 이 말을 꺼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들었다면서. 사실 이름에 대한 궁금증과 의아함은 늘상 있었지만 함부로 꺼내면 안 될 것 같았기에, 오히려 해답을 얻어낸 듯한 시원함이 먼저였다. 그도 그럴 것이 친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 달 제 배 아파 낳은 자식 키우듯 아껴주셨으니, 그에 따른 감사함에 며칠은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나의 인생과 세월은 지금의 어머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친모를 찾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저를 끔찍이 아끼던 아버지, 상냥한 어머니. 짓궂은 장난이 일상이지만 가장 친한 친구처럼 대해 주는 태형. 태형을 포함해 함..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3:24 ~ 11/7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헉 안성재 트럼프 지지하나봐
52
2
일상
미국이 트럼프 뽑은거 이유 몰랐는데 이거 보고 🇺🇸 🇺🇸
13
3
일상
ADHD 특이 똑같은 노래 계속 듣는거래 ㅋㅋㅋ
48
4
일상
허리 통이 얇다는 게 옆에서 본 모습 말하는 거야?
7
5
일상
누군가 나를 최단시간 안에 싫어하게 만드는 방법 이거인듯
1
6
유머·감동
완전 파란 옷 입은 트럼프 딸 이방카 트럼프
1
7
일상
나 고딩 때 학교 선생님 진짜 예쁘셨는데
5
8
유머·감동
그 이세계 퐁퐁 그린 ㅅㄲ 집안일 한번도 안해봤나
59
9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2
10
일상
오늘 목도리 오바일까ㅠㅋㅋㅋㅋㅋㅋ
29
11
일상
지금 내 인생 역대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3
12
일상
지인 블로그 통해서 내 블로그에 가끔 누가 들오는데 누굴까...
4
13
유머·감동
조카가 준 퇴직 케이크
3
14
일상
핫플 가서 기죽고옴
6
15
야구
올해입덕이라 말해보는건데
14
16
유머·감동
얼마나 예쁜 영화 같은 삶을 살겠다고...그냥 사셈
15
17
이슈·소식
JYP도 고민이 많을거같은 ITZY 신곡 반응....
110
18
일상
소개팅 나만 상대 얼굴 몰라 ;
19
팁·추천
독자들이 공의 가슴 가이즈 축소 요청중인 bl 웹툰
2
20
KIA
소신발언 코시를 해서 아파트 선점 ㄴㅇㅅ
2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
이젠 하다하다 쌈도 각자 자기방식이 있나봄?ㅋㅋㅋㅋ
2
2
브리즈 생활 1년이면 은석 화법은 눈감고도 나온다
4
3
ㄱ
숑톤이들아 ㅠㅠ 드릭드래그 뜬거 왜 말 안 해줫어
4
은석이 커버 감동이야…
1
5
투표하면 멜뮤티켓 자동응모된대
1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