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48 09.18 19:052767 11
데이식스 나눔할까 말까 오천번 고민중... 괜찮아보여??? 42 09.18 21:34892 1
데이식스 나눔 진짜 다 쓸어담고 싶다 33 09.18 22:53677 0
데이식스5곡이라고 스포한 거 무슨 뜻 같아? 스포없음 29 09.18 11:272132 2
데이식스나 짭마데..이번이 첫 실물영접인데 하루들은 제일 기대되는 실물있어? 32 09.18 21:25520 0
 
팝업 뭔가 부산에도 열릴듯!! 6 08.14 16:15 229 0
데멀 박물관 같이 해놓으면 너무 귀엽겠다 1 08.14 16:15 22 0
어머나 일요일 경기 온다고...? 1 08.14 16:14 85 0
스케줄러에 비어 있는 날 종종 있던데 08.14 16:12 80 0
팝업 지방에도 열릴 일은 없는거햐 ...? 21 08.14 16:12 232 0
이번 팝업에 팔앗던 쁘멀도 다시 파는거야?? 2 08.14 16:11 172 0
옷 많이 팔면 좋겠다ㅠㅠ 08.14 16:10 30 0
데멀 너무 갖고싶었는데 팝업이라니 1 08.14 16:10 53 0
근데 이런 팝업에 데멀이랑 쁘멀이 같이 08.14 16:09 60 0
팝업 예약하고 가야되는거지? 3 08.14 16:09 190 0
아니 오늘 11시에 뜨는거 없어서 아쉬워 했는데 08.14 16:07 58 0
헉 영현원필 시구시타 기사 떴다 15 08.14 15:58 526 0
일본 노래는 한국 음싸에는 없는 거야?? 3 08.14 15:56 61 0
나 안되겠어...애들 일본앨범 배송비 9900원 주고 걍 살까봐 12 08.14 15:54 178 0
군필이 이 사진 첨 봐 6 08.14 15:40 227 0
도우나 넌 창원이야 Nc야 3 08.14 15:37 163 0
탐테 보니까 08.14 15:34 83 0
하루들 오늘 말복인데 8 08.14 14:51 231 0
마플 그.. 조심스럽게 얘기해보는건데 71 08.14 13:42 1196 1
영현이 이거 옷 정보 뭘까.. 뒤져도 안나옴 ㅠ 3 08.14 13:40 4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