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정보/소식 도스타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얘들아 난 진짜 웬암윗유가 좋다... 20 12.25 20:23878 0
엔시티심들앙 슴콘자리 고민 18 11:18311 0
엔시티/장터 127 클쓰 트레카 양도 44 13:28894 0
엔시티 아 어떡해 긴장했나봐 15 19:29637 0
엔시티 슴콘 하루만 갈수있다면 어디가 나을까12 0:39290 1
 
정우 앞니 볼 사람🥹 3 08.13 21:26 60 0
우디한 향은 몇 층이야? 4 08.13 21:25 88 0
아 탐라 보다가 도영 흑발 너무 공감돼 ㅋㅋㅋㅋㅋ쿠ㅜㅜㅜ 4 08.13 21:22 169 0
결국 당신의 선택은?! 08.13 21:21 34 0
김도영 웃긴 이유가 뭔줄 앎? 3 08.13 21:18 171 0
유타 이 포카 진짜 너무 예쁘다... 5 08.13 21:11 113 0
그와중에 캔들포카 다 똑같아서 감사하다 08.13 21:09 27 0
포토 키링세트 애기 재민이만 갖고싶다 2 08.13 21:07 96 0
다들 담요 사? 1 08.13 21:06 46 0
재민이 향수 고민인게 포카는 하나짜리가 갖고싶은데 2 08.13 21:01 167 0
정우 또 2020년 정우 됐다 5 08.13 20:50 172 0
도영이 다시 청포도영 됐다 ㅋㅋㅋㅋ큐ㅠㅠㅠ 7 08.13 20:47 272 0
캔들 다체 뭐 사야함 19 08.13 20:46 240 0
나는 1층 향은 시트러스라고 느꼈는데 5 08.13 20:42 136 0
근데 나처럼 향 못맡은 사람도 있어? 허헣 8 08.13 20:42 114 0
라이브에서 재민이가 1층 무슨색이라고했어? 1 08.13 20:41 57 0
전시회 6월30일에 갔는데 대기줄에 있을 때 맡은 향이 시트러스계열은 아니었는데.. 1 08.13 20:39 76 0
아니 근데 1층이 시트러스라고..? 진짜 모르겠어 7 08.13 20:38 177 0
핑담이 재민이 픽인가? 1 08.13 20:37 43 0
다들 향수 무슨향으로 샀어??!!! 08.13 20:36 21 0
처음이전1051061071081091101111112113114115116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
1오늘 런쥔이 개인대면이라 1
2런쥔이 보고 궁금한 건데 원래 개인 대면 팬싸라는 게 있었어? 5
3헐 나 마크 추합이네.. 2
4 공공즈 라방 어려울 것 같대 12
5[존] 점검 추가된거야? 3
6와!!!!!!!!! 케타포 도영이 엠디
7[존] 복귀유저 친구초대 미션 같이할 심 있나용...?
8작년처럼 중복당첨자 지각자로 넣어주거나 따로 확인해서 넣어줫음좋겟다 3
9재현이 왜 이렇게 아기같냐,,,,
10초록글 아 어떡해 긴장했나봐 14
11[존] 지금까지 나왔던 카드 중에 어떤게 제일 좋아?? 2
12추가당첨 됐는데 상암-일산 안늦게 갈 수 있나..? 11
 
 
 
 
 
 
 
 
1 뭐야???? 지금 상황 세줄요약 해줄분 24
2 정보/소식 "국민 생각해 통행금지 뺐다" 39
3 무서워서 정지 해제하고 옴 34
4 전두환 전대통령님 돌아가신거 나만 이제알음..? 67
5 근데 오겜2 공개일 전략 잘못짠거 같지 않니 7
6 mbc 오늘 기자회견 가지도 않았고 기자회견 음성/영상 안내보내고 보도한다고 하네 2
7 12월 3일때처럼 오늘 새벽을 조심하라는거지? 8
8 아니 갑자기 너무 찝찝해짐 뭐야 이거..? 8
9 2차 계엄령은 솔직히 호들갑떠는거 같음 42
10 나 왜 조선시대 사람들이 범죄자 5
11 소희 이 가방 보테가 맞을까??3
12 이재명 오늘처럼 긴급으로 사람 모은적 없었나?3
13 오늘 위버스 폼림 누군데? 9시4
14 잠만... 통합방위체제는 뭐야????2
15 아 쓰차 풀고옴 경복궁 가고있는 익 있어?2
16 상경 자취생은 만약 계엄 진짜 터지면 뭐해야 되지...3
17 엉탐이 국힘한테 딱 2주만 버텨달라했다매6
18 오늘 집회 경복궁 앞인 이유12
19 밤 내내 엠비씨 틀어놓고 있어야되나
20 정보/소식 [단독] '오물풍선' 각별히 챙긴 김용현…계엄 직전 '전투통제실' 2번 갔다
1 네잎클로버 뜨개 망해똬 .... 9
2 곧 27살먹는데 생일날 연차쓴다고 혼나는 사람 나야 나^^~ 13
3 자존감 나는 진짜 낮았는데 일하면서 높아졌어 15
4 최종합격했다구 꽃바구니 받을 주소 보내달라는 전화 받으니까 이제 취뽀 실감난다 3
5 컴포즈 바닐라라떼 대체 뭐가 들어간거임 7
6 알바 사장님 2분씩 늦으시는데 말할까말까 6
7 현금 100만원 용돈으로 받는다고 했을때 어떻게 받는게 제일 기분좋아?? 7
8 아ㅋㅋㅋ 그 양말같은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9 죽지 못해서 사는 사람 많어?? 15
10 중견인데 중소따리인 첫직장 6년차 그만둔다 후 5
11 간호대 다니는데 동기들이 전부 다 F야 3
12 겨울에도 매일 샤워하고 머리감아야돼? 이틀에 한번씻으면 냄새나? 4
13 우리 친할머니 진짜 옛날사람이었다..?
14 근데 코 이쁨사람은 드문거같애 5
15 실수령액 200도 안되는데 자소서 받는거 2
16 오늘 엽떡 뭐 있어??? 2
17 오늘 내 저녁 공개
18 독감인데 뿌링클 먹어도 돼? 3
19 권한대행 바톤터치 될 수도 있네 1
20 ㅎㅇㅈㅇ 쌍수 싸인펜 언제 지워져???
1 요즘 밖에 나가면 사람들 다 이렇게 입음 17
2 네일아트 하고 엑스레이 찍음 1
3 밤에 먹어도 괜찮다는 야식 9개.jpg 33
4 "아이유, 신고" 생떼에 CIA 결국 메일 보냈다…'수신 거부' 7
5 사장님 이렇게 장사하지 마세요... 직원들은 인권도 없나요 왜 이 추운날 직원들은 난방도 못켜고 냉장고.. 4
6 연말 술자리 거절멘트
7 요즘 크리스마스트리.gif 5
8 강아지 사진보내 제발.jpg 10
9 경차 동호회 '은경이' 정모현장.jpg 3
10 아옳이 2024 연말 맞아 1억 원 기부 jpg 1
11 손주 만났을 때 말 조심하려는 할머니 할아버지
12 20대女 심리조종해 감금하고 노예처럼 부려…성폭행까지 일삼았다 3
13 공룡+뱀파이어상 얼굴로 플러팅 때리는 남돌 1
14 내란 당시 블랙요원들이 받았던 임무..존무 ㄷㄷㄷㄷㄷㄷㄷ 4
15 수많은 성시원이 성보라가 되어간다는 말이 3
16 야! 너 그 패딩 좋아보인다?
17 캐나다 몬트리올의 2024년 12월 풍경
18 도서관 정보 공유하는 달글
19 소수의 NT여자들
20 흥미로운 이탈리아 요리 상식들.jpg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