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7l 1

[잡담] 아 하정우 개웃김 김동욱 인스타 만들었는데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 미쳨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며칠 먼저 시작한 경력자의 여유인가?🤣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30 10.03 23:329915 2
드영배 장원영도 나중에 연기 하겠지...?93 10.03 19:3411401 1
드영배/마플이재욱 환혼에서 누구랑 호흡 맞출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75 10.03 18:197288 0
드영배/마플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93 10.03 21:425425 0
드영배 난 이세영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음..49 10.03 19:268896 7
 
OnAir 택이아빠도 나오네 08.12 22:48 11 0
OnAir 이 드라마 로맨스 없어요?1 08.12 22:47 68 0
OnAir 허남준 유어아너에서 ㄹㅇ 미치는 캡처나 움짤 많이 나오겠다6 08.12 22:47 175 0
OnAir 허남준 배우 초면인데 리디상이다1 08.12 22:47 93 0
OnAir 유어아너 보면서 처음으로 설렘1 08.12 22:46 86 0
OnAir 허남준 감정 삼키듯 08.12 22:46 57 0
OnAir 하 허남준 냥섹시함 08.12 22:46 19 0
OnAir 안은거 여동생이야??3 08.12 22:45 108 0
OnAir 와 진짜 광공같다(좋은뜻)5 08.12 22:45 92 0
OnAir 여동생이랑은 사이 좋나보네 08.12 22:45 26 0
OnAir 남준씨 진짜 섹시하다 08.12 22:45 19 0
OnAir 허남준이 너무 잘생김.. 08.12 22:44 26 0
OnAir 와 진심 포스 쩐다 08.12 22:44 18 0
OnAir 나 죄 없는데 김명민 나올 때 마다 쫄림 08.12 22:44 21 0
유어아너 진심 오티티 없니?....ㅏㅇ1 08.12 22:43 173 0
OnAir 허남준 나온다 08.12 22:43 15 0
OnAir 상혁이다~! 허남준이다~! 08.12 22:43 18 0
OnAir 나도 모르게 자꾸 침 삼킴 08.12 22:43 17 0
완벽한가족 미리보기 보구왔는데2 08.12 22:41 66 0
연빠로나 어쩌다결혼이나 드라마화 됐으면 좋겠더 08.12 22:39 2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2 ~ 10/4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