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좀 가서 읽어주세요👍
— 🍓영(yeong)💜태형태세문단슈💜🎄 (@jellda0) August 12, 2024
"운행 기기를 혼동한 건 경찰이었다. 미니 전동 스쿠터를 전동 킥보드로 인지해 먼저 언론에 알렸다"
"논란은 이처럼 여러 면에서 과도하다. 킥보드라는 표현을 쓴 건 애초 경찰이었음에도 하이브가 사건을 축소하려고 했다는 음모론까지 제기됐으니 실소를 금할 수 없다 pic.twitter.com/feR3dnUV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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