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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김태래 최대노출 3 05.16 15:59 71 0
태래 아이튠즈 디지털 북클릿 2 05.16 15:36 30 1
태래 태니니랑 인생네컷 / 미공개컷 🐥💛 4 05.16 15:35 85 2
아이도키 생일투표 성공알람 왓다 3 05.16 13:18 62 0
태니니🐥랑 태니니🐥🐶 2 05.16 13:15 71 0
이 귀요미탐정누군데 3 05.16 13:05 45 0
아 이름바꾼거 개귀엽넼ㅋㅋㅋㅋㅋㅋ 1 05.16 13:02 22 0
240516 멯플 태래 프사 이름 변경!! 💛 2 05.16 12:52 41 0
셀카 보자마자 뒤에 기타를 본 나,,, 1 05.16 12:33 29 0
타래들 자니?? 사녹후기 올라오고있어!! ㅅㅍㅈㅇ 1 05.16 03:37 137 0
팬플러스 이거 1 05.16 01:13 34 0
직장인 꿀타래는 슬퍼ㅠㅠㅠ 4 05.15 22:02 95 0
타래들 꼭 엠씨하는 태래 보러갓으면 좋겟다 6 05.15 21:38 78 0
태래 투표 4 05.15 21:37 66 0
공항패션 무채색이라고 서운했는데(?) 2 05.15 21:12 52 0
태래가 뽀 라니ㅋㅋㅋㅋㅋ 5 05.15 21:07 99 0
우리 멯씨🥺 3 05.15 20:38 47 0
헤메코 잘 부탁드립니다아🥹🩵💙🩵💙 6 05.15 20:05 46 0
태래 엠씨하는거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3 05.15 19:42 58 0
꺄 그러면 12 05.15 19:37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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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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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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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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