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해봐서 가볍게 봐죠
초반에는 그냥 평범한 일상이었잖아
누구나 아무렇지 않게 보통 사람들처럼 살아가고 근데 중간에 은채가 물도 맞을뻔 했는데 우산으로 막고 그런게 사람들이 살아가면서의 힘듬+ 르세라핌이 겪었던 힘듬을 이겨내서 지금은 그냥 다같이 제대로 미쳐보자로 보였엌ㅋㅋ
결론은 엄청 여름이랑 어울리는 신나는 노래가 나올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