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를 얼마나 주든지 상관없는데 서로 눈치 보게 되는 상황이 싫어
처음부터 여긴 얼마다 여긴 얼마다 명시해두든가 본인이 먼저 제시를 하든가.. 왜 제시를 상대한테 미루는거임
솔직히 각자 지갑 사정이 다른데 본인 지갑 사정에 맞춰서 본인이 먼저 불러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제시하라길래 2 얘기하면 앗 저는 1 생각하고 있었는데ㅎㅎ..~ 이러는거 어이없어 그럼 애초에 1 준다고 얘기를 하면 수긍하고 바로 받을텐데.. 괜히 염치없이 많이 부른 사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