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여기만 봐도 슈가땜에 타맴 과거 논란 우르르 파묘되는데 솔직히 누가 좋아하겠어? 나같아도 너무 싫어

타팬이 보면 또 너네는 범되돌도 품고 가는구나 하고 조롱할것도 뻔한데



 
익인1
..ㅠ 차라리 그랬으면....ㅋㅋ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인스스 또 올라왔네..298 09.11 14:1264531 1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긴급 라이브 요약본 전문(수정)231 09.11 19:3012662
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38 09.11 16:473801 0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66 09.11 23:28514 1
스키즈갔던 콘서트/팬미중에 제~일 좋았던 공연 딱!!! 하나만 뽑는다면?? 58 09.11 11:472033 0
 
하루종일 연준이 티저를 봄2 09.08 14:09 96 0
마플 어떤 기레기가 황재균 관련 이상한 기사 막 뿌리던데2 09.08 14:09 201 0
킥백 노래 좋다4 09.08 14:09 28 0
인급동 16위! 백현 수록곡 렌데즈바우즈 추천합니다6 09.08 14:09 253 1
마플 와지쪽 걸그룹은 다 블핑 시즌2 같음7 09.08 14:08 188 0
박진영 밴드팀은 이정도만해도 A야! 이거 언제 안웃김8 09.08 14:08 559 1
마플 학폭 연예인들 죄다 복귀하네13 09.08 14:08 181 0
미야오 노래 몇 번 들었더니 중독됨 09.08 14:07 28 0
도영 정우가 좋음7 09.08 14:06 231 0
아이폰16 빨리 보고싶다3 09.08 14:06 65 0
켄달 제너의 10대 시절 분위기를 사랑함 09.08 14:06 220 0
마플 정병들은 제일 문제인게 일관이 없어 09.08 14:06 20 0
앤톤 최애 너라고 백만번 말해주고 싶다25 09.08 14:04 510 30
도영님 팬분들 계신가요.. 10 09.08 14:04 313 2
그룹 멤버들끼리 사이 안좋은거 티내는 아이돌은 없겠지32 09.08 14:03 1053 0
정보/소식 [1박2일선공개] 세호를 이겨보세호! 돌바닥에서 프리즈하는 선호ㅠㅠ 09.08 14:03 28 0
백현 렌데즈바우즈 접수~38 09.08 14:03 967 10
학폭 7호처분정도면 복귀 가능해?4 09.08 14:03 130 0
고잉세븐틴 밥친구로 누가 추천해줬니...5 09.08 14:02 169 0
정리글 르세라핌 쏘스뮤직 오디션 억측 정정24 09.08 14:02 2436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