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145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57 11.27 20:42912 1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46 0
플레이브 이 아이디어 좋은거같은데 팬제안 넣어볼까 31 11.27 21:381030 8
플레이브 은호 추천 마지막곡 가사 번역본 갖고왔는데 에바야 28 0:55367 0
 
ㅍㅇㅅㅌ 타임 투표권⭐ 3 08.13 12:47 22 0
(구)예라인 산책집사+집냥이일때보다 1 08.13 12:46 105 0
친구들에게 카톡내역 공개하기 vs ㅂㅂ내역 공개하기 29 08.13 12:46 243 0
또 둘이 같이있네에..?! 1 08.13 12:45 78 0
어라 남예준 어라라 키토김밥? 1 08.13 12:44 50 0
아이돌이 밥 챙겨주니? 5 08.13 12:42 87 0
근데 우리집 댕냥이들 어케 이런 부분마저 다르짘ㅋㅋㅋㅋ 1 08.13 12:42 84 0
왜 웃으시져? 1 08.13 12:41 36 0
나 버블 답장하는거 보면 친구들 경악할듯 5 08.13 12:41 83 0
아 마따 뱅 내일이네 1 08.13 12:40 40 0
하민이 진짜 바른생활냥이 그 자체긴하다 1 08.13 12:39 46 0
키토 김밥 한줄만 먹어도 충분하다니 7 08.13 12:37 87 0
애들 꽂히면 한가지 주구장창 먹는거 여전한것도 웃겨 1 08.13 12:37 43 0
100회특집 라방보는데 끝에 킹다릴께 안무하는거 08.13 12:36 34 0
점심 한끼 먹은 플둥이들 얼른 사이드점심 먹고 와 3 08.13 12:29 38 0
플리나 플레이브나 08.13 12:28 47 0
물 두배로 넣은 라면 무슨 맛일까 6 08.13 12:28 69 0
컴백대비 음총팀 모금 안내 11 08.13 12:25 119 0
와 예준이한테 답장 뚱쭝하게 치고 있었는데 '밥은?' 하고 훅들어오네 3 08.13 12:25 58 0
ㅂㅂ을 결제 해줘세요 제발 하루라도 빨리 6 08.13 12:10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