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리 톤멍이 빵을 서너 번 씹더니 입에 없어 이미 삼켰어 나 진짜 😧? 표정으로 봄 pic.twitter.com/cJxcVmjjj9— 우니 (@uniiunichan) August 12, 2024
아니 우리 톤멍이 빵을 서너 번 씹더니 입에 없어 이미 삼켰어 나 진짜 😧? 표정으로 봄 pic.twitter.com/cJxcVmjjj9
이럼 이제 씹어야지! 하고 잔소리 해줘야 함 근데 강아지는 영원히 삼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