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사건 알고 은폐했으니 저격당히지

너네 뭐봄?

b가 용기가 있어서 미안하게 됐네

[익인1]

애초에 이 사안을 조사한게 하이브인데 민희진이 뭘 은폐를 함. 애초에 성희롱을 민희진이 한 것도 아닌데. 전문 읽어봤음?

[글쓴이]

하이브는 어도어에 권한줬어 어도어가 은폐하고 하이브는 어도어 의견따르고 ㅇㅋ하고
너나 기사 다 읽길
그래서 하이브는 피해자에게 사과+재조사 기사냄
다 공범임
그래서 어도어부대표+하이브 다 사과엔딩

머리에 하이브 민희진빼고 좀 봐라
학폭문제 집단따돌림 직장괴롭힘 성희롱 문제로 보라고!

[익인4]

도대체 무슨 글 보고 이런 글 쓰는 거야? 은폐 언급하려면 사실관계부터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아?

1) 이 사건 당사자는 임원a와 직원b 간의 직장내 괴롭힌 사안으로 민은 애초에 당사자가 아님.

2) 그럼 민이 이 사건의 판단자인가? 아님. 직원b는 하이브hr에 사건을 작접 신고, 하이브hr이 조사 후 최종 무혐의 처분했고. 민은 이를 통보받는 입장.

3) 심지어 신고 페이퍼도 직원b가 직접 하이브hr에 보냈음. 어도어가 자체 조사 후 보낸게 아님. 개입 x

여기서 민이 뭘 은폐하고 무슨 공범이란 거야? 개입의 여지 자체가 없고, 신고과정 동안 직원b와 연락조차 금지된 민인데..민을 싫어할 수 있어. 그건 자유니까. 그렇지만 팩트 체크도 없이 ‘은폐’‘공범’ 주장하진 말았으면 좋겠음.

[익인4]

심지어 민은 무혐의 난 후 두 사람 화해까지 시켰어.. 그래서 직원b가 자신이 ‘극단적이며 미숙했다‘고 사과까지 한 사안이고. 이것도 은폐 행위고 사건 무마임?

[익인6]

B씨는 "사실 제 입장에서는 '중재'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억지다. 저와 A 임원 사이를 중재한 건 제가 퇴사하고 (민 대표에게) 카톡을 보낸 이후다. 중재가 아닌 시도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노력은 하셨지만 어찌됐든 사건(어도어 임원의 사내 성희롱)이 일어났을 당시에는 민 대표가 임원을 감싸면서 (사내 성희롱 및 직장내 괴롭힘) 조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익인6]

https://instiz.net/name_enter/93122396
ㅁㅎㅈ이 당사자도 판단자도 아니지만 한 레이블의 대표로서 조사에 참여는 할 수 있잖아? 게다가 부대표에게 어떻게 말하라 코치한 카톡도 나왓으니...

[익인7]

민 입장문에 사건 결과 공유한 거 보면 하이브가 민한테 직접 구두 경고하라고 하던데 이게 권한을 준 거임..??

[익인2]

피해자 용기 없다고 개무시하는거 가해자 말버릇 종특인데 저걸 여자인 민희진이 하네..

[익인5]

아...

[익인3]

진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