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같은 을인 피해자보다 대표한테 자아의탁해서

본인은 더 했을거라고 카톡 77개 보낸거 어떻게든 이해시키려하는거 ㄹㅇ 코미디임



 
익인1
약간 부자지망생이어서 2찍하는 사람들같음
29일 전
익인2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한 전 직장 대표에게 카톡 77개라.... 추종자들아 꼭 당해봐!
29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 전직장 대표한테 카톡은 진짜 공포다
29일 전
익인4
대기업한테 자아의탁하는 애들도 있는데뭘ㅋㅋ
29일 전
익인5
그러니까 진짜 보다보면 뭔가싶음 웃긴게 사실도 왜곡하면서 자아의탁함
29일 전
익인6
진짜 대표한테 자아의탁하면서까지 덕질하는거 기괴해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긴급 라이브 요약본 전문(수정)286 09.11 19:3021134
드영배 ㅎㅅㅎ 유튜브에 ㅇㅈㅅ 실화니...118 09.11 20:0228869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8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1664 09.11 19:54973 3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89 09.11 23:281439 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64 8:191037 32
 
형아들 성대 걱정하는 데이식스 막내2 09.08 09:57 205 1
엔시티 u 노래 하나만 찾아줘ㅠㅠ12 09.08 09:56 268 0
이 사람이 왜 이 방송에 나와하고 깜짝 놀란적 있는 사람 09.08 09:55 188 0
니네는 춤 잘 춰?3 09.08 09:54 68 0
SF9 슾구랑 에이티즈 요즘 뭐해?16 09.08 09:53 451 0
마플 박진영은 이제 여돌들 개입 안하면 좋겠음8 09.08 09:51 339 0
공식인형 나온 돌들 누구누구있어?16 09.08 09:51 295 0
백현 인가 오늘도 충전된 티머니 카드 준다...12 09.08 09:50 842 4
세븐틴 컴백 언제야?? 콘서트 전엔 컴백하지?4 09.08 09:49 217 0
박건욱 한유진가 너무 좋다13 09.08 09:48 301 2
블락비 왜 현역으로 활동 안 함? 10 09.08 09:48 939 0
꿈에서 논란멤이 탈퇴했어9 09.08 09:47 136 0
아이돌의 사촌 동생 이면10 09.08 09:46 315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2, 3층도 레쥬업 때 일어나는 분위기야? 5 09.08 09:46 255 0
혹시 인스파이어 스탠딩 가 본 사람 있어?19 09.08 09:45 132 0
마플 snl 영상 방금봤는데 조롱이라고 아무 생각안드는데?8 09.08 09:43 310 0
오늘 인기가요 4팀 합사라는데 여돌3 남돌1이면1 09.08 09:40 826 0
마플 해외성적 스포티파이 빌보드 다 들어도 아무도 모르는 경우있던데39 09.08 09:38 419 0
박진영 요즘 뿌듯하겠다 09.08 09:38 308 0
정보/소식 임영웅 콘서트 영화, 역대 공연 실황 매출액 1위2 09.08 09:38 178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4 ~ 9/12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