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643 9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35 10.21 14:591655 0
플레이브 ㅈㄱㅇㄱㅅ 70 10.21 15:07907 1
플레이브플브후드 소신발언 47 10.21 15:471429 0
플레이브 그니까 아티스트가 하고 싶은 콘텐츠 아이디어도 반영한다는 게 36 10.21 13:401330 1
 
엥 은호도 컨포 뜸 1 08.14 00:10 11 0
와중에 냥냥이 드라이 완 08.14 00:10 9 0
누아 안에 티는 150마넌짜리네 08.14 00:10 17 0
아니 나 배고픈가? 08.14 00:10 8 0
이느낌 조난 익숙한맛이잖아 08.14 00:09 22 0
누가 노아 옷 손민수해줘 14 08.14 00:08 157 0
노아 옷정보 9 08.14 00:08 113 0
노아 안에 티 14 08.14 00:07 128 0
미국텍사스 목장청년 느낌 1 08.14 00:07 16 0
주황색을 어떻게 녹여내지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2 08.14 00:07 55 0
아. 노아 놀린다고 버블 3개 보냄 08.14 00:07 28 0
아잇참 10원 부족해서 노민수 못하네 엣큥 6 08.14 00:07 63 0
색감도 너무 여름이면 어카지 걱정했는데 08.14 00:06 33 0
빨간 키보드 한노아...❤️🎹💜 08.14 00:06 48 0
스타롱 소품들도 이번 컨셉맞춘거아닐까 1 08.14 00:06 32 0
성휘대학밴드 아님?? 08.14 00:06 35 0
오 분명 컨포인데 왜 4 08.14 00:06 86 0
저 색상 체크셔츠 파는 곳 없나? 9 08.14 00:06 58 0
노아 건반이라고 옆에 건반 있는가봐 08.14 00:05 17 0
청량인가 > 쎈컨셉인가? > 다시 청량인가? 생각중 1 08.14 00:05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