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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38 09.11 16:473788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8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1664 09.11 19:54832 3
플레이브근데 플둥이들 웬만하면 라뷰 티켓팅 다 성공할 것 같은데 38 09.11 12:181746 0
플레이브일요일 콘이나 라뷰가는 회돌이들아 35 09.11 16:33491 0
플레이브옆자리 사람한테 이런거 챙겨주는건 좀 그러려나... 24 09.11 22:16545 0
 
가슴 뒤에 하트를 두 번이나 붙이고 09.10 02:38 40 0
공주.... 오늘 가슴하는 날인가.... 09.10 02:37 17 0
아 이게 또 나를 변태로 모네 09.10 02:37 104 0
오늘 진짜 일이 터질듯이 많고 덕질도 자유롭게 못하고 3 09.10 02:24 82 0
아니 이렇게까지 빠질 생각없었는데.. 2 09.10 02:21 72 0
아니 노래 가사 너무 우리 이야기 같아ㅠㅠ 2 09.10 02:17 99 0
아니 노래 가사가 하 9 09.10 02:12 159 0
연습 끝난거 같은데 찾아와서 노래불러주는거 09.10 02:12 18 0
도저히 못참겠다 5 09.10 02:11 146 0
첫 소절부터 기절 09.10 02:10 14 0
나 고백받았어 09.10 02:10 19 0
나는 애들이 인기 체감 못한다는거 반쯤 겸손인줄 알았거든 5 09.10 02:10 218 0
머임…? 세레나데임…? 2 09.10 02:09 62 0
얘두라 3 09.10 02:09 56 0
갠적으로 춤 이거 커버 완곡해줬으면 좋겠다 09.10 02:04 28 0
아 감미롭게 듣고있었는데 6 09.10 02:01 108 0
🍈주간인기상 하고 자자 3 09.10 01:36 36 0
하미닝 상메 언제 바꿨댕🤭 3 09.10 01:12 228 0
응원봉 도색... 지금 맡기면 콘 전에 받기 어려울까 3 09.10 01:10 88 0
입덕한지 52일 됐어!!!!!!! 1 09.10 00:53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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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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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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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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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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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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