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랑 디스패치 합작이 가장 큰 잘못인거 누구나 다 앎 자꾸 논점 흐리지 말고
문제는 그 카톡이 까지고 나서 최소한 그 해당 직원한테는 심심한 사과의 말이라도 따로 전달했어야 했다는거임 사과도 안 한건 물론이거니와 원만하게 해결했다고 거짓말하면서 본인이 그렇게 당해서 억울해하던 카톡 유출은 다 잊어버렸는지.. 피해자와의 카톡은 피해자 동의 없이 깐 거부터가 잘못됐다고 (피해자랑 카톡한거 다시 들여다보고 캡할 시간에 사과 한마디라도 날렸음 피해자가 공론화도 안 했겠지. 그 분이 바란 건 사과였으니까)
본인이 성희롱이라고 생각을 했건 안했건 간에 성희롱 피해자를 뒤에서 그렇게 욕한게 세상에 까발려졌으면
1. 원인 제공이 디패든 하이브든 카톡이 이미 세상에 공개된 이상 우선적으로 그 분한테 개인적으로 사과부터 했어야했고
2. 근데 이 골든타임은 놓치고 최초입장문에 피해자와의 카톡을 유출하며 ‘원만하게 해결됐고 자신은 중재 잘 했다’고 쌍욕카톡은 묵인하며 논점흐린게 민의 두번째 잘못의 시작이고(첫번째 질못은 가해자와 나눈 피해자 2차가해 뒷담)
3. 보다못한 피해자가 공론화를 시작했을때조차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사건 외적인 부분을 들먹이면서 논지를 흐리고 ‘피해자가 이상한 사람이에요’ 읍소하는 2번째 입장문을 내놓으며 피해자한테 카톡으로 폭언을 날린것
다 문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