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도 B직원도 각자 주장만 했지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고 정확히 가릴 수 없는 상황 아닌가..? 양쪽다 근거가 없이 주장만 한것도 아니고 양쪽다 근거자료 제출하고 주장했는데
결론 나오기 전까진 누가 2차 가해가 되고 피해가 되는지는 알 수 없는거 아닌가요... 만일 민희진 말이 맞는 결론이 나와버리면 지금까지의 플이 전부 민희진에 대한 2차 가해가 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