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가 영화판 가서 남자들 우르르 나오는 영화찍고 하는건 노상관

진짜 상관없음

나 심지어 귀공자 봤다고ㅇㅇㅋㅋ

그런데 꼭 그렇게 단계밟고 와서 로맨스를 찍는게 이해가 안됨

배우가 아무리 연기를 잘해서 배우 본인 이미지가 덜 생각난다하더라도

이런 케이스는 생각이 날 수 밖에 없잖아..

김선호 커리어 끊겨야 한다는거 아님

뭐 억울한 부분? 있을 수도 있겠지

근데 오히려 장르물이 넘쳐나고 로맨스가 줄어드는 판에 굳이 몇 없는 로맨스물 몰입 깨뜨려야 하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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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ㅋㅋㅠㅠㅠㅠㅠ 로맨스는 오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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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영화 드라마 찍으라고 근데 장르는 따져서 들어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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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ㄲ

[익인3]

아니 걍 몰입이 안될것같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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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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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맘 니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