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라이브 클립 45 10.26 18:001963 21
방탄소년단 삐삐 연합 총공 및 시기 투표 결과 109 10.26 19:047359 4
방탄소년단본인표출삐삐 현재 총공 논의 과정 정리글 94 10.26 17:222507 20
방탄소년단/마플답답해서 투표받아본다 42 10.26 21:09610 0
방탄소년단삐삐 총공 주제 관련 투표 78 10.26 20:15673 0
 
곧 석지니 비주얼클립 뜬다 6 10.19 17:57 26 0
마플 화환 보내는거 진짜 죽어도 싫은가보다 5 10.19 17:57 119 0
마플 최악의 팬덤이라고 여기저기 소문났던데 벌써 5 10.19 17:57 139 2
마플 시기가 문제가 아니고 못 내보내면 평생 이런다고 3 10.19 17:55 66 1
삐삐 엠카 사전투표 안 했으면 하고오자 8 10.19 17:52 32 2
마플 멤버들 사회 복귀하는데 기분 좋은 글만 있는게 아닌게 ㅎ 1 10.19 17:49 67 0
마플 초록글 10.19 17:45 54 0
마플 총공 시기 운운 타멤방패 다 지겹 13 10.19 17:40 231 3
마플 언제부터 눈치를 그렇게 보셨다고 호통질이야 1 10.19 17:40 49 4
마플 유용한 텍데 3 10.19 17:37 52 0
혹시 호비 랩핑버스 하이브에 몇 시쯤 있는지 아는 탄소 있을까? 2 10.19 17:35 17 0
마플 그냥 윤기야 니가 나가서 회사차려라 짜증나니까 21 10.19 17:28 132 1
마플 덜그럭깽깽 8 10.19 17:23 77 1
마플 이게 다 민윤기 때문이다 4 10.19 17:22 54 2
마플 난 그래도 슈개들이 최악은 아닌거 같음 8 10.19 17:13 144 0
마플 니들 진짜 누구니 47 10.19 17:11 1944 7
마플 난 슈개들이 시기 따지고 상황 따지고 도리 따지는게 제일 신기함 14 10.19 17:10 119 0
마플 말투 왜케 냄새 나냐 근데 ㅋㅋ 5 10.19 17:08 71 0
삐삐 주니 인스스 ㅜㅜ 봄날 3 10.19 17:03 98 0
마플 슈가팬 한마리 겁나 날뛰는중ㅋㅋㅋㅋㅋㅋ 15 10.19 17:00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