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걸 넘어서 부러움
인생에서 그렇게 잘맞는 친구 또는 동료를 만난다는 거 자체가 성공한 인생인데
얘네는 그런 애들이랑 같이 살고 직업공동체잖음
바라보는 목표도 같은 거잖아
직장동료 사이가 이렇다는 거 자체가 너무 큰 행복 아니냐
내 본 뿐 아니라 오래가고 잘되는 아이돌들 보면 관계성들이 다 좋아 그런 친구가 바로 곁에 있는 동료라는 게 진짜 부러움